2012/05/09 20:04
꼬 따오에 놀러 온 손님 중 한분이 무척이나 즐겨하던 게임. 바로 ' 엘프 디펜스 '라는 디펜스 게임
원래 유료였는데 무료로 바뀌는 바람에 시작하게 돼었는데 디펜스 게임 중에 현재 판매 순위에서 가장 높은 컴투스의 타워디펜스나, 내가 열렬히 좋아하는 플랜트vs좀비 보다도 재밌는 것 같다.
일단 기본적으로 디펜스 게임이 생소한 분들에게 디펜스 게임을 설명하자면, 적들이 몰려오면 적절하게 무기를 배치해서 그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뭐 그런 거다.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이 디펜스 게임 묘미가 장난아니다.
게다가 개인적으로 은근히 엘프디펜스 같은 아기자기한 만화풍의 그림도 좋아하는데, 일단 이 게임 일단 디펜스 게임치고는 타워종류가 무척이나 적다. 업그레이드 싸움으로 가야되는데, 의례 디펜스 게임이 그러하듯이 부족한 타워종류 대신에 배치가 그 어떤 디펜스 게임보다 중요하다. 중간 중간 현질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으나, 이 게임을 같이 즐기던 한 친구가, 현질없이 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으니, 현질을 안해도 깰 수 있긴 깰 수 있다. 대신 어느 정도 노가다를 요구한다.
아이폰 유저라면 지금 아이튠즈 스토어의 앱 카테고리에서 " 엘프 디펜스 " 로 검색해서 다운 받아서 해보시라.
일단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,
1) Easy부터 다 깰 것
제일 좋은 방법은 1-1판이라면, easy로 한판 깨고나서 별3개를 받고, 곧바로 normal로 도전해서 별3개 받고
2) 용병을 최대한 빨리 살 것, 용병 중에 가장 쓸모 있는 순서 나열하자면, 발그레용,콜디베어,묵직해용,나무몽.피커 순이 되겠다. 사실 용병의 기능은 그 자체보다는 스킬에 있는데 용병 자체의 강력함+스킬의 유용성 순으로 나열해 봤다.
3) 용병은 다 가지고 있어도 한 게임에서 3개까지만 쓸 수 있으니 굳이 용병을 다 모을 필요는 없다. 용병팩으로 한꺼번에 구입하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모이는대로 쓸만 한 것 3개 정도만 구입하는게 낫다.
4) 업그레이드
절대 삼손 업그레이드 하지 말 것, 나중에 아예 안씀.
일렉트리션 업그레이드, 황금씨앗, 성스러운 잎 업그레이드가 나음
5) 아이템에 맛들이지말것
아이템 쓰라고 주어지는 것이니 쓰는 것은 좋지만, 굳이 구입해서 쓰지 말 것.
아이템쓰면 엄청 편하게 깨지만, 자꾸 맛들이면 나중에 아이템 감당 못함. 버는 돈 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져서 결국은 현질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구조. 그냥 가끔씩 보너스로 주는 아이템들만 모아놨다가 쓰면 되고, 이 아이템 조차도 정말 거의 막판 크레이지모드 정도나 가야 쓸 만 함, 그 전에는 거의 쓸 일 없음. 그니까 크레이지 모드 들어가기 전까지 열심히 모아두길 바람.
6) 업적
비밀업적 2개 공개해주겠음
- 메인화면에서 5분간 대기 : 500잎
- 용병스킬 사용 200회 이상 : 500잎
7) 가장 중요한 팁
화면 전체에 타워 쭉 깔 필요없음, 업그레이드 싸움임. 꼭 필요한 것만 몇개 설치해서 승부 봐야됨.
자 어서, 아이튠스 앱 스토어에서 "엘프 디펜스"를 검색해서 한번 즐겨보자! ㅋㅋㅋㅋ
| [iPhone/App/Game] 한번 시작하면 중독되는 게임, 엘프 디펜스 (5) | 2012/05/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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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(+댓글 쓰러가기)아이폰사고싶어 ㅠㅠ 엘티이 산지 얼마안되서 바꾸지도 못하궁 ㅠㅠ
PvsZ는 한글판 영문판 전부 돈만땅인데도 아직도 매일 매일 하고 있다.
내 블로그 타워디펜스 공략으로만 채우려고 했었던 때도 있었었는데 ㅎㅎㅎㅎㅎ
일단 스크린샷은 그닥 안땡기는데 할일도 없으니 함 깔아서 해봄세~
전자오락은 역시 Mr. Do! (1982년생) 가 최고!!!
다이아몬드가 나오면 가슴이 콩닥콩닥...
ㅎㅎㅎ난 컴맹 OTL
요즘 집에 묶여있는 동안 캐드나 스케치업이라도 배워야겠습니다.
왜냐면 난 목수니까(새끼목수)ㅎㅎㅎ
나이먹고 한옥을 시작했었는데 이젠 목조로 바꿀까합니다.
위에 밥술님 목수님이세요 ㅎㅎ 반갑네요 ㅋㅋㅋㅋㅋ